박경준 후보, 랭리 주민들과 만나 한인회관 건립 논의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 조회
- 목록
본문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리 타운십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박경준 후보가 에릭 우드워드 시장과 함께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랭리 지역 내 한인회관 건립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나와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3일 랭리 윌로비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 'Meet Eric & June' 주민 간담회에는 약 120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BC 밴쿠버 한인회장을 역임한 박경준 후보는 'Progress for Langley(PFL)' 소속 시의원 후보로서, 에릭 우드워드 시장과 함께 주민들이 제기하는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담회는 주민들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후보들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인회관 건립, 가능성에 대한 답변질의응답 시간에는 랭리 지역 내 한인회관 건립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에릭 우드워드 시장은 회관 건립 부지로 고려할 만한 지역을 언급하며 논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시장은 한인회관 건립이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아니며, 다음 임기에도 관련 논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랭리 한인 사회의 숙원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랭리 타운십 선거 정보 및 향후 전망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PFL 소속 시의원 후보들은 총 8명이며, 교육위원 후보들도 함께 자리하여 랭리 타운십 지방선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고조시켰습니다. 랭리 타운십에서는 시장 1명, 시의원 8명, 교육위원 5명을 선출합니다. 사전 투표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본 투표는 10월 17일에 실시됩니다. 박경준 후보와 PFL 후보들은 주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한인 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