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하 주의원, 66표 차 초접전 끝 재선 성공…한인 커뮤니티에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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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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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총선에서 한인 현역 주의원인 폴 최(최병하) 후보가 66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며 다시 한번 의정 활동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보수당이 정권 교체를 이룬 가운데, 최 후보는 치열한 접전 끝에 지역구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BC주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BC)의 초기 개표 결과에 따르면, 버나비 사우스-메트로타운 지역구에 출마한 폴 최 후보는 5811표를 얻어 5745표를 득표한 보수당 데이비드 시 후보를 66표 차이로 앞섰습니다. 이는 득표율 0.5%포인트 차이로,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두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쳤음을 보여줍니다. 특히 버나비 지역 내에서 보수당과 신민당의 경쟁이 매우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쟁 심화 속 거둔 재선폴 최 후보는 지난 2024년 총선에서 1187표 차이로 당선된 바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당시보다 보수당과의 격차가 크게 줄어든 66표 차이로 승리하여, 재선이라는 결과가 더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얻어진 것임을 시사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버나비 사우스-메트로타운의 사전투표 및 선거 당일 투표는 모두 집계가 완료되었습니다.
향후 일정 및 전망현재의 개표 결과는 공식 확정된 것이 아니며, 최종 개표는 11월 6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최종 개표 결과에 따라 재검표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어, 최 후보의 당선 여부는 공식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입니다. 만약 당선이 최종 확정된다면, 최병하 후보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회에서 야당인 신민당(NDP) 소속 주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이는 밴쿠버 지역 한인 커뮤니티에 또 다른 소식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