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상원, 한국전 75주년 기념 논의 시작… 한-캐 우호 관계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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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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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상원에서 한국전쟁 75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논의는 캐나다 참전 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국과 캐나다 간의 오랜 우호 관계를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은 최근 캐나다 상원에서 '한국전의 해 75주년'을 주제로 공식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논의는 2025년 6월 25일부터 2028년 7월 27일까지 이어지는 한국전쟁 75주년 기념 기간에 맞춰 추진되었습니다. 상원에서는 앞으로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여러 의원들이 한국전쟁과 관련된 다양한 발언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참전 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한-캐 우호 증진이번 상원 논의는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가 보여준 역할과 기여를 되짚어보며, 용감하게 싸운 캐나다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합니다. 마틴 의원은 이번 논의가 캐나다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과의 돈독한 우호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매년 11월 5일부터 11일까지를 참전용사 주간으로 지정하여 과거와 현재에 복무한 모든 캐나다 장병들의 헌신을 기리는 캐나다의 전통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전쟁 75주년을 기념하는 캐나다 상원의 이번 논의는 밴쿠버를 포함한 캐나다 전역의 한인 커뮤니티에도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거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캐나다 양국의 미래를 더욱 굳건한 우호 관계로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모든 상원의원의 발언이 마무리된 후, 연아 마틴 의원이 이번 논의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발언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