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전화 예약 시 30달러 수수료 부과… 15일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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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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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에어캐나다를 통해 전화로 항공권을 예약하는 경우 1인당 30달러의 수수료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온라인 및 모바일 앱 예약은 수수료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캐나다 최대 항공사 중 하나인 에어캐나다가 오는 11월 15일부터 전화 예약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1인당 30달러에 세금이 추가된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에어캐나다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예약에는 해당되지 않는 별도의 규정입니다. 해당 수수료는 환불이 불가하며, 항공권 기본 요금과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수수료 도입 배경과 영향에어캐나다 측은 이번 정책 변경의 주된 이유로 고객센터 상담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복잡하거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미 에어로플랜 보상 항공권의 전화 예약에는 동일한 수수료가 적용되고 있었으나, 이번에 일반 항공권 예약으로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예외 사항 및 이용 안내수수료는 새로운 항공권을 전화로 예약하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이미 예약된 항공편의 지연, 취소 등 여행 중 발생하는 문제로 고객센터에 문의하는 경우에는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또한, 항공편 변경, 대체 일정 수락, 환불 신청 등도 가능한 경우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단, 항공편 취소와 관련하여 전화로 예약 수수료가 이미 지불된 경우라도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장애 등으로 인해 특별한 접근성 지원이 필요한 고객은 수수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에어캐나다는 이들 고객에게 필요한 전문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캐나다 공식 웹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