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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처방전 없이 보청기 구매 가능해진다... 캐나다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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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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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처방전 없이 보청기 구매 가능해진다... 캐나다 최초
캐나다 뉴스 / 건강

앞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주민들은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이는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조치로,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BC주 정부는 경도 및 중등도 난청 성인을 대상으로 일반 보청기의 소매점 및 온라인 판매를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번 결정은 연방 보건부의 승인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BC주가 캐나다 최초로 처방전 없는 보청기 판매를 허용한 주가 되었습니다.
• 높은 가격과 접근성 문제로 보청기 사용을 망설였던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난청 조기 발견 및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보청기 구매 정책 시행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오는 17일부터 의사의 처방전 없이도 일반 보청기(Over-the-Counter Hearing Aids)를 약국, 소매점,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BC주 정부는 이러한 변화가 난청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들에게 더 나은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접근성 향상과 난청 치료 촉진 기대

이번 정책 변화는 높은 보청기 가격과 구매 과정의 복잡성으로 인해 청력 건강 관리를 미뤄왔던 많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BC주 보건부 장관은 비용과 여러 장벽으로 인해 청력 저하를 방치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번 조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청력 변화에 조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노인 옹호관 역시 보청기 가격 부담으로 구입을 포기하는 노인들이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접근성 확대를 통해 노년층의 독립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비용과 여러 장벽 때문에 청력 저하를 방치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더 많은 사람들이 청력 변화에 조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보청기 가격이 최대 1만1000달러에 달해 구입을 포기하는 노인들이 많다. 접근성 확대는 노년층의 독립적인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조시 오스본 BC주 보건부 장관, 댄 레빗 BC주 노인옹호관 -
향후 전망 및 안내

캐나다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처방전 없는 보청기 판매 허용이 다른 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이번 정책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더 많은 주민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청력 건강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관련 정보는 BC주 보건부 웹사이트나 지정된 판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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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info@ekbs.ca
eKBS 밴쿠버 한인방송 (ekb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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