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해변 5곳, 대장균 고농도 검출로 수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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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5개 해변에서 대장균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어 수영이 금지되었습니다.
• 밴쿠버 보건청은 최근 실시한 수질 검사 결과, 5개 해변에서 대장균 농도가 높아 수영객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이번에 수영 금지 조치가 내려진 해변은 잉글리시 베이, 키칠라노, 제리코, 머디, 랭글리 해변 등입니다.
• 보건 당국은 대장균 농도가 안전 기준치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해변 이용객들에게 수영을 삼갈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밴쿠버 보건청은 잉글리시 베이, 키칠라노, 제리코, 머디, 랭글리 해변 등 5곳에서 채취한 물 시료에서 대장균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해변들의 수영이 즉시 금지되었습니다.
대장균 위험성과 권고 사항대장균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복통, 설사, 구토 등 다양한 위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해변 수질이 개선될 때까지 물놀이를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해변을 방문할 경우에도 물에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수질 개선 시까지보건 당국은 주기적인 수질 검사를 통해 대장균 농도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안전 기준치 이하로 내려가면 즉시 수영 금지 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수영 금지 해제 시점은 추후 다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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