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파크에 18홀 미니골프 새롭게 문 열어… 7월 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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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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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상징적인 공원인 스탠리파크에 새로운 즐길 거리가 생겼습니다. 오는 7월 1일부터 18홀 규모의 미니골프장이 임시로 문을 열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밴쿠버 시민들이 사랑하는 휴식 공간, 스탠리파크가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납니다. 밴쿠버시는 캐나다 데이를 기념하여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스탠리파크 내 690 Pipeline Rd에 위치한 스탠리파크 트레인 부지에 18홀 규모의 미니골프 체험 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올 가을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모든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졌습니다.
이용 정보 및 요금 안내이번에 선보이는 미니골프는 9홀 기준 16~18달러, 18홀 기준 23~25달러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세금은 별도입니다. 특히 4인 가족을 위한 패키지 요금은 90달러로 책정되었으며, 3세 미만의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운영 시간은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사전 예매는 스탠리파크 미니골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합니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이번 미니골프 프로젝트는 최근 스탠리파크에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던 '해리포터 금지된 숲' 이벤트의 성공에 힘입어 추진되었습니다. 미니골프 외에도, 목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DJ Pablo Vinyl Nights'가 운영되어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주말 오후에는 'Wonderland Weekends'라는 이름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스탠리파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