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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가 작가 조던 아벨, 아버지 시대를 이야기하다… 원주민의 기쁨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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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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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나스가(Nisga'a) 출신 작가 조던 아벨이 자신의 시집 '아버지 시대'(Dad Era)에 담긴 원주민 공동체의 기쁨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조던 아벨 작가는 최근 맷티아 로치(Mattea Roach)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북엔드'(Bookends)에 출연해 그의 최신 시집 '아버지 시대'를 소개했습니다.
• 이 시집은 나스가 문화와 원주민 공동체가 추구하는 기쁨의 가치를 탐구하며, 가족과 정체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 아벨 작가는 시를 통해 아버지 세대와 그들의 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오늘날 원주민의 삶 속에 존재하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회복력을 조명합니다.
아버지 시대를 통해 본 원주민의 삶

조던 아벨 작가는 '아버지 시대'라는 시집을 통해 자신의 아버지와 그 이전 세대, 나아가 원주민 공동체의 경험을 시적으로 그려냈습니다. 그는 단순한 가족사를 넘어, 원주민으로서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잃지 않는 희망과 기쁨, 그리고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나스가 문화와 정체성의 탐구

이번 시집은 나스가 전통과 현대 사회의 교차점에서 작가가 느끼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아벨 작가는 시적인 언어를 통해 자신의 뿌리를 탐색하고, 원주민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

아벨 작가는 '아버지 시대'가 독자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주기를 바라며, 특히 원주민 공동체의 긍정적인 면모와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시는 문화적 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현재를 살아가는 원주민의 역동적인 삶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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