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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탠리 공원, 침입 외래종 황소개구리 방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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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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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유명한 스탠리 공원에서 침입 외래종인 미국 황소개구리가 통제되지 않고 확산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스탠리 공원에 서식하는 미국 황소개구리는 왕성한 식성으로 인해 생태계 교란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현재 공원 내 황소개구리 확산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 전문가들은 즉각적인 개체 수 조절 및 관리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먹성 좋은 침입종, 스탠리 공원 생태계 위협

밴쿠버 스탠리 공원에서 미국 황소개구리가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매우 공격적인 포식자로, 입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먹어치우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 공원 내 토착 생물종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개구리들은 공원 내에서 번성하며 생태계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통제 계획 부재, 우려 증폭

문제는 이러한 침입 외래종의 확산을 막기 위한 명확한 계획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밴쿠버시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당국은 이 심각한 생태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관리 및 통제 전략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 신속한 대책 마련 촉구

생태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미국 황소개구리의 개체 수를 조절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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