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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북중미 월드컵서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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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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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북중미 월드컵서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 작성
캐나다 뉴스 / 스포츠

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자신의 이름을 다시 한번 역사에 새겼습니다.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을 경신하며 그의 위대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메시는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2-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이날 기록한 17, 18호 골로 메시는 이전 기록 보유자였던 미로슬라프 클로제를 제치고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습니다.
• 개인적인 대기록에도 불구하고 메시는 팀의 승리와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집중력을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역사, 월드컵 최다 득점자의 탄생

현지 시각 23일, 메시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이 경기에서 터뜨린 두 골은 그의 월드컵 통산 17호와 18호 골이 되었습니다. 이는 독일의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가지고 있던 16골 기록을 뛰어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이미 1차전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 있어, 그의 득점 행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역경을 딛고 이뤄낸 위대한 기록

메시는 1차전 이후 2차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아쉬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망에 굴하지 않고 전반 38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어 후반 추가 시간 5분에는 쐐기 골까지 성공시키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아르헨티나의 선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가 기록한 5골 모두 메시의 발끝에서 나왔다는 점은 그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특별한 밤이다. 승리해서 기쁘다. 모두가 열심히 준비한 경기다. 이번 승리로 앞으로 남은 경기를 준비하는 데 안정감을 얻었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고, 동료들과 함께 만끽하고 싶다.”" - 리오넬 메시 -
다음 경기를 향한 메시의 의지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던 메시는 3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며 아르헨티나의 2연패 도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조기 32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역사적인 대기록 달성에도 메시는 개인적인 영광보다 팀의 승리를 우선시하는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동료들과 함께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앞으로 남은 경기들에 대한 집중력과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메시의 활약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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