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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대한민국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워치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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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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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대한민국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워치파티 개최
캐나다 뉴스 / 지역뉴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리에서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응원하는 대규모 야외 축구 관람 행사가 다시 열립니다.

• 오는 6월 24일 수요일, 랭리 월로비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 지난 한국-멕시코전 관람 행사에는 약 1500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이 중 한인 교민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응원 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당일 한국 경기 외에도 캐나다와 스코틀랜드 경기도 중계될 예정입니다.
월드컵 열기, 랭리로 다시 모인다

오는 6월 24일 수요일 오후 6시, 랭리 타운십의 월로비 스타디움 (7888 200 Street)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랭리 타운십이 주최하고 밴쿠버 한인회가 지역 커뮤니티 지원에 나서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국제 축구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뜨거웠던 응원 열기, 두 번째로 이어진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18일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워치파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입니다. 당시 행사에는 1500명에 달하는 인원이 운집했으며, 캠핑 의자와 돗자리를 준비해 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잔디 필드를 가득 메우는 등 열띤 응원 열기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현장에 모인 인원 중 80% 이상이 한인 교민으로 알려져, 밴쿠버 지역 한인 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 시설 완비, 온 가족이 즐기는 축구 축제

이번 워치파티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잔디 필드 구역에서는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지만, 지정된 응원석에서는 음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장 외부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주류는 경기장 내 별도의 'Beer Zone'에서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밴쿠버 한인회 측은 먹거리와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월로비 스타디움에서는 한국 경기 외에도 캐나다-스위스전 (오후 12시)과 스코틀랜드-브라질전 (오후 3시)이 연이어 중계될 예정이어서, 하루 종일 축구 팬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약 65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월로비 스타디움은 당일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주차 공간과 야외 관람석 또한 무료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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