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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76주년 맞아 폴 최 의원,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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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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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76주년 맞아 폴 최 의원, 참전용사 희생과 헌신 기려
캐나다 뉴스 / 지역뉴스

오는 6월 25일 6·25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기념하여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버나비 사우스-메트로타운 지역의 폴 최 주의원(MLA)이 캐나다 참전용사들과 모든 전쟁 희생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습니다. 최 의원은 대한민국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폴 최 BC주 주의원은 6·25 전쟁 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켰음을 강조하며 기억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 캐나다는 한국전쟁 당시 약 2만 6천 명의 장병을 파병했으며, 이 중 516명이 전사하고 1,200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등 큰 희생을 치렀습니다.
• 최 의원은 한국전쟁이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였으며, 참전용사의 용기가 오늘날 한국과 캐나다의 굳건한 우방 관계의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희생

폴 최 BC주 무역부 정무차관은 공식 성명을 통해 한국전쟁이 수많은 희생을 통해 대한민국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던 역사적 사건임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그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존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원은 한국계 캐나다인이자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주의원으로서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자신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의 숭고한 참전과 희생

캐나다는 6·25 전쟁 당시 총 2만 6천여 명의 장병을 파병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캐나다군은 516명의 고귀한 생명을 잃었으며, 1,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는 등 막대한 인명 피해를 감수했습니다. 최 정무차관은 이들의 용기와 희생이 단순히 한반도 역사를 넘어 자유와 평화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국제적 연대의 상징이며, 오늘날 캐나다와 대한민국이 강력한 우방 관계를 유지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평화의 가치 계승과 지역사회의 역할

폴 최 의원은 다가오는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앞두고,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이 항구적인 평화를 지키기 위한 첫걸음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그는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다음 세대에게 올바로 전수하려는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6·25 전쟁 76주년을 계기로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지역사회가 함께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국과 캐나다가 공유하는 우정과 평화의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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