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발 한국·일본 노선 좌석 대폭 증편…아시아 노선 성장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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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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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국제공항(YVR)을 출발하는 한국 및 일본행 항공편의 좌석 공급이 눈에 띄게 늘어나면서 아시아 노선 이용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캐나다의 항공 여행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밴쿠버 국제공항(YVR)의 한국 및 일본 노선 좌석 공급량이 항공사들의 적극적인 증편으로 인해 대폭 증가했습니다. 올해 기준 한국과 일본을 합친 전체 좌석 공급량은 전년 대비 14% 늘어났으며, 특히 7월에는 작년 같은 달보다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항공편 증가는 밴쿠버를 찾는 아시아 여행객과 캐나다에서 아시아로 향하는 여행객 모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게 됩니다.
한국행 노선, 24% 급증하며 수요 확대한국행 항공 노선의 성장세가 두드러집니다. 밴쿠버와 인천국제공항(ICN)을 오가는 노선 좌석 공급량은 올해 24%라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에어캐나다가 주 7회, 대한항공이 주 14회, 티웨이항공이 주 3회 직항편을 운항하며 밴쿠버 시민들의 한국 방문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의 교류 증진 및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시아 노선, YVR 성장 동력으로 부상밴쿠버 국제공항(YVR)은 올해 1분기에 637만 명의 이용객을 유치하며 역대 1분기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노선은 YVR 성장세를 견인하는 주요 동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 3월 기준 아시아·태평양 노선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반면, 미국 노선 이용객은 5.5%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밴쿠버 국제공항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