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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근로자 폭염 안전 규정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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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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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가 치명적인 폭염 이후 5주년을 앞두고 근로자들의 폭염 노출에 대한 안전 규정 강화 요구에 직면해 있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치명적인 폭염 사태 5주년을 맞아 근로자를 위한 폭염 노출 규정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지역 사회와 노동 단체들은 강화된 안전 규정 마련을 통해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지난 2021년 브리티시컬럼비아를 휩쓴 폭염 당시 수많은 근로자들이 온열 질환으로 고통받거나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폭염 사태 5주년, 규정 강화 요구 거세져

브리티시컬럼비아는 2021년 여름을 강타했던 치명적인 폭염 사태 5주년을 앞두고, 근로자들의 폭염 노출에 대한 안전 규정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해 있습니다. 당시 기록적인 고온은 수많은 온열 질환 사망 사고로 이어졌으며, 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안전 규정 미비, 근로자 위험 노출

현재 브리티시컬럼비아의 폭염 노출 규정은 근로자들을 보호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폭염 시 작업 중단 기준, 냉각 시설 제공 의무, 근로자 교육 강화 등 실질적인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건설, 농업, 배달 등 야외 노동이 필수적인 분야의 근로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발 방지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촉구

이번 규정 강화 요구는 단순히 과거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노동 단체들은 정부와 고용주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실효성 있는 폭염 안전 규정을 조속히 마련하고 시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캐나다 전역의 근로자 안전 기준 향상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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