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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전처 살해 혐의 피고인, 배심원에 무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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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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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발생한 전처 살해 사건의 피고인이 마지막 법정 진술에서 배심원들에게 자신의 무죄를 믿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비탈리 스테판스키는 오랜 기간 변호사의 도움을 받았으나, 재판 막바지에 이르러 자신을 직접 변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스테판스키는 배심원단 앞에서 직접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자신은 무죄임을 강조했습니다.
• 이는 그의 법적 대리인이 재판 과정의 상당 부분을 맡아왔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결정입니다.
자체 변호 결정

비탈리 스테판스키는 전처 살해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그의 법적 대리인은 재판의 상당 부분을 이끌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법정은 스테판스키 본인이 재판의 마지막 단계, 특히 변론 종결 시점에서 자신을 직접 변호하겠다는 의사를 전달받았습니다.

배심원에 대한 직접 호소

자체 변호를 결정한 스테판스키는 배심원들을 향해 직접적인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나는 무죄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배심원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믿어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재판의 새로운 국면

이러한 피고인의 자체 변호 결정은 재판의 진행 방식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변호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스테판스키는 자신의 마지막 진술을 직접 통해 배심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려 시도했습니다. 그의 주장이 재판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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