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데이, 밴쿠버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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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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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캐나다의 독립기념일인 캐나다 데이를 맞아 밴쿠버에서는 FIFA 북중미 월드컵 열기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기념 행사가 펼쳐집니다. 독립기념일을 더욱 의미 있게 기념하고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그랜빌 아일랜드는 캐나다 데이를 맞아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축제의 시작은 오전 8시 30분에 열리는 폴스 크릭 페리 수상 발레 공연이며, 정오에는 켈실렘 틀라크와시칸 스쿠찰텐과 자라 두라니가 이끄는 기념식이 이어집니다. 방문객들은 거대한 케이크 커팅 행사에 참여하고, 라이브 음악, 밴쿠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의 무료 공연, 장인들의 시연, 다채로운 가족 액티비티, 페이스 페인팅, 어린이 마켓 특별 프로그램 등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랜빌 아일랜드 워터파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위에서 즐기는 이국적인 축제물 위에서 캐나다 데이를 축하하고 싶다면 'I-Land Fest'가 제공하는 버라드 퀸호의 카리브해 크루즈를 추천합니다. 오후 1시 30분에 밴쿠버 항구를 출발하는 이 크루즈는 멋진 도시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카리브해 스타일의 점심 식사와 함께 흥겨운 스틸 팬 연주, 타악기 공연, 그리고 토론토 출신의 Marxman과 DJ Damien이 선보이는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카리브해풍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항구에서 펼쳐지는 활기찬 파티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채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성과 화합을 기념하는 캐나다 플레이스캐나다 플레이스에서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Canada Together'라는 이름으로 문화, 공동체, 다양성을 주제로 한 무료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하나의 국가를 하나로 엮다'는 올해 행사 주제는 캐나다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축하하며 배우고 나누는 날을 만들자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행사장에는 여러 라이브 음악 무대가 마련되며, 60명의 새로운 캐나다 시민을 맞이하는 시민권 수여식이 진행됩니다. 또한, 원주민 시장, 다양한 가족 활동, 푸드 트럭, 캐나다 플레이스의 역사를 조명하는 '엑스포 86 특별 전시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노상 수상 경력이 있는 록 밴드 스트럼벨라스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방문객들은 하루 종일 원주민 문화 전시, 스토리텔링, 장인 부스, 체험 활동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웨스트 밴쿠버의 존 로슨 공원에서는 모든 연령대를 위한 오후 및 저녁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존 엑티비티는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웨스트 밴쿠버 청소년 밴드 공연과 뮤지컬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