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좌절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뉴스 / 스포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2강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았습니다. 48개국이 참가하는 확대된 월드컵 체제에서도 12개 조 3위 팀 중 상위 8개 팀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
• 한국은 1승 1무 1패, 승점 4점을 기록하며 조 3위로 32강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으나, 다른 경기 결과로 인해 좌절되었습니다.
• 이번 탈락은 세계 축구의 판도가 바뀐 48개국 확대 월드컵에서도 본선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대한축구협회의 감독 선임 과정 등을 비판하며, 이번 결과가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한국의 32강 진출 희망은 28일 열린 북중미 월드컵 K조 최종전 결과에 달려 있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콩고가 3대 1로 승리하면서, 한국은 12개 조 3위 팀 중 상위 8위 안에 진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사상 처음으로 48개국 체제로 치러지는 월드컵 본선에서 조별리그를 넘지 못하는 굴욕을 겪게 되었습니다.
FIFA 랭킹 상위권 국가의 예상 밖 부진FIFA 랭킹 20위권에 속하며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축구의 본선 진출 무산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실패를 경험했던 홍명보 감독을 다시 선임한 대한축구협회의 결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탈락이 '예고된 비극'이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남아공전 패배, 2골 빈곤이 부른 결과한국은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공에게 아쉽게 패하며 1승 2패, A조 3위로 모든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후 다른 조들의 3위 팀 성적을 초조하게 기다리며 마지막 희망을 걸었으나, 3경기 동안 단 2골만을 기록하며 2패를 당한 한국이 32강에 진출하는 것은 사실상 기적에 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결과는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에도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밴쿠버 한인방송 (ekbs.ca)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