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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눈물의 고속도로' 20년간 희생자 추모…'빨간 드레스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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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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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눈물의 고속도로'로 알려진 16번 고속도로 인근에서 실종되거나 살해된 원주민 여성, 소녀, 2SLGBTQ+ 사람들을 기리는 행사가 20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매년 '빨간 드레스의 날'을 맞아 수백 명이 테라스에서 모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이들의 넋을 기리고 있습니다.
• 이번 행사는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이들 사건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는 자리였습니다.
• 이날 행사는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20년째 이어지는 '눈물의 고속도로' 추모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테라스에서 열린 '빨간 드레스의 날' 행사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실종되거나 살해된 원주민 여성, 소녀, 2SLGBTQ+ 사람들을 추모했습니다. 이 행사는 '눈물의 고속도로'로 불리는 16번 고속도로를 따라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들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20년째 이어져 왔습니다.

사회적 관심 촉구 및 해결 노력 강조

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을 상징하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행진하며, 이들의 잃어버린 생명과 정의를 호소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 한번 촉구하고, 관련 사건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희생자 기억 및 재발 방지 다짐

모든 참가자들은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다짐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들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 전체가 노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빨간 드레스의 날' 행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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