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버스 기사, 잠정 합의안 부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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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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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지역의 버스 운전사들이 최근 노동조합과 사측 간 잠정 합의된 노동 계약안을 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직장 행동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유니포(Unifor) 지역 111과 2200 소속 밴쿠버 버스 운전사들이 잠정 노동 합의안을 거부하는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운전사들은 잠정 합의안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으며,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이 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번 투표 결과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직장 행동 돌입은 없을 것이라고 노동조합은 덧붙였습니다.
유니포 지역 111과 2200은 밴쿠버 지역 버스 운전사들이 사측과 체결한 잠정 노동 합의안을 부결시켰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수백 명의 운전사들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입니다.
향후 협상 방향노동조합은 이번 부결이 운전사들의 요구사항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잠정 합의안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한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직장 행동 가능성비록 잠정 합의안이 부결되었지만,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이 '직장 행동에 서두르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향후 상황에 따라 파업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당장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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