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위고비 복제약 '스베미아' 승인... 한인 커뮤니티 체중 관리 새 대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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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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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건부가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의 인기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복제약인 '스베미아'를 공식 승인했습니다. 이는 캐나다에서 체중 감량 목적으로 허가된 첫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제품으로,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의 체중 관리 옵션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캐나다에서 체중 감량 효과로 주목받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주사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지난 29일, 캐나다 제약사 아포텍스가 개발한 '스베미아(Svemia)'를 정식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스베미아는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덴마크 노보 노디스크사의 비만 치료제 위고비(Wegovy)의 제네릭, 즉 복제약입니다.
'스베미아' 처방 및 대상 연령캐나다 보건부에 따르면, 스베미아는 12세 이상의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처방됩니다. 이 주사제는 일주일에 한 번 투여하며, 효과적인 체중 관리를 위해 저열량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만성적인 체중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향후 전망 및 커뮤니티에 미칠 영향이번 스베미아의 승인은 캐나다에서 허가된 세 번째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이지만, 체중 감량 용도로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습니다. 앞서 승인된 두 가지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은 제2형 당뇨병 치료용이었습니다. 현재 캐나다 보건부는 여러 제약사가 제출한 6건의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제품에 대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 이는 향후 더 많은 복제약의 출시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밴쿠버의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신약 출시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체중 관리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많은 선택지가 생긴 만큼, 합리적인 비용으로 체중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