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컬럼비아 간호사들, 파업 시한 넘겨 업무 제한 조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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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간호사들이 새로운 계약에 대한 진전 없이 파업 시한을 넘김에 따라 24일부터 업무 제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간호사들이 24일 정오를 기해 새로운 계약 협상에서 진전이 없자 파업 시한을 넘기고 업무 제한 조치를 시작했습니다.
• 이번 법적 파업은 초과 근무 제한과 간호 업무 외 다른 업무 금지를 포함합니다.
• 이는 간호사들의 근무 조건 개선과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간호사들이 24일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새로운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서 눈에 띄는 진전이 없자 법적인 파업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간호사들은 초과 근무를 제한하고, 간호 업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다른 임무 수행을 거부하게 됩니다.
업무 제한의 구체적인 내용이번에 시작된 업무 제한 조치는 간호사들이 초과 근무를 거부하고, 환자 치료와 직접 관련 없는 행정 업무나 기타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간호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의 요구와 향후 전망간호사 노조 측은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과 적정 인력 확보 등을 요구하며 새로운 계약 체결을 촉구해왔습니다. 이번 업무 제한 조치가 장기화될 경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의료 시스템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양측의 협상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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