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주 민완기 수필가, 산문집 『사유의 정원을 거닐다』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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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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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활동하는 예주 민완기 수필가의 새 산문집 『사유의 정원을 거닐다』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의 축하 속에 문학과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지난 [행사 날짜] 밴쿠버 [행사 장소]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민 작가가 속한 헤브론교회 교우들을 비롯해 한글학교 관계자, 문인협회 회원, 지인 등 10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그대는 정주에 성공하였는가?', '이민 1세와 1.5세', '나의 빙점 이야기' 등 다채로운 소주제를 통해 작가의 삶과 문학, 정체성, 그리고 인생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진솔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사 중간에는 김니나 사모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가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 보내온 영상 축사 또한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문학과 삶, 인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다김명인, 김갑수, 김민웅 등 작가의 고교 시절 문예반 선배들이 보낸 축하 메시지는 문학과 삶, 그리고 소중한 인연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또한 헤브론교회 송철웅, 강영 목사의 권면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작가는 이민자의 삶과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나누는 '사유의 정원'과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민완기 작가는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유의 정원을 거닐다』가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 이민자의 삶과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정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독자들은 작가의 깊이 있는 통찰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