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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86 40년 후, 플라자 오브 네이션스 방치… 개발은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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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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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엑스포 86 당시 주요 집결지였던 밴쿠버 플라자 오브 네이션스 부지가 최근 몇 년간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소유주인 노스차일드 그룹은 재개발 초기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 플라자 오브 네이션스는 엑스포 86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던 상징적인 장소였으나,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 지역 주민들과 비평가들은 해당 부지가 점점 더 활용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소유주인 노스차일드 그룹은 현재 부지 재개발이 초기 단계에 있으며, 향후 활용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엑스포 86의 영광, 퇴색된 플라자 오브 네이션스

밴쿠버의 랜드마크였던 플라자 오브 네이션스는 엑스포 86 기간 동안 수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축제의 중심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엑스포가 끝난 후, 이 유서 깊은 장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그 활력을 잃어갔습니다.

활용도 저하에 대한 지역 사회의 우려

최근 몇 년간 플라자 오브 네이션스 부지의 활용도가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일부 비평가들 사이에서는 이 공간의 방치 상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엑스포 당시의 활기찬 모습을 그리워하며, 현재의 활용되지 않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노스차일드 그룹, 재개발 계획 밝혀

이 부지의 소유주인 노스차일드 그룹은 현재 플라자 오브 네이션스 부지의 재개발이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룹 측은 향후 이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임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개발 계획이나 착수 시점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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