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컬럼비아, 멸종 위기 카리부 보호 위해 늑대 사냥 연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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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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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에 처한 카리부 종을 보호하기 위해 브리티시컬럼비아주가 늑대 사냥 프로그램 연장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야생동물 보호 단체는 해당 프로그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는 멸종 위기 카리부 개체 수 보존을 목적으로 늑대 사냥 프로그램의 연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야생동물 보호 단체는 현재 진행 중인 포식자 감소 프로그램에 대해 잠정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이는 늑대 사냥 연장이 카리부 보호라는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카리부 순록의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늑대 사냥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연장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카리부의 주요 천적인 늑대를 줄여 카리부의 생존율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호 단체의 반발이러한 가운데, 지역 야생동물 보호 단체들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의 늑대 사냥 연장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현재 진행 중인 포식자 감소 프로그램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늑대 사냥이 카리부 개체 수 감소의 유일하거나 주된 원인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며, 보다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보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안적 보호 방안 요구보호 단체들은 늑대 사냥 대신 서식지 복원, 인간 활동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 최소화 등 카리부 보호를 위한 보다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늑대 사냥 연장 결정에 앞서 이러한 다양한 관점과 과학적 근거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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