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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대료 1년 새 4% 하락…브리티시컬럼비아·온타리오 가장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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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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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월평균 임대료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이상 하락하며 21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온타리오 지역에서 가장 큰 폭의 하락이 관찰되었습니다.

• Rentals.ca와 Urbanation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의 임대료가 1년 전보다 4% 이상 하락했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온타리오 지역의 임대료 하락폭이 가장 컸으며, 대서양 연안 지역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이는 캐나다에서 21개월 연속으로 연간 임대료 하락이 이어진 결과입니다.
캐나다 임대료 하락세 지속

Rentals.ca와 Urbanation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의 임대료가 21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평균 임대료가 1년 전보다 4.1%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역별 온도차 뚜렷

이번 보고서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와 온타리오주는 상당한 임대료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반면, 대서양 연안 지역의 임대료는 오히려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지역별로 상반된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새로운 임대 매물 증가와 수요 둔화

전문가들은 이러한 임대료 하락의 원인으로 신규 주택 건설 증가로 인한 임대 매물 증가와 더불어, 높은 금리 및 생활비 부담으로 인한 주택 수요 둔화를 꼽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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