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셀일-와투스 네이션, 밴쿠버 항만 준설 허가 취소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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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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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더 큰 유조선 운항을 위한 항만 준설 계획에 대해 원주민 공동체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 트셀일-와투스 네이션(Tsleil-Waututh Nation)은 밴쿠버 항만 준설 허가에 대해 법적 효력을 정지시키고 취소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이번 준설 계획은 9월부터 밴쿠버 버라드 만(Burrard Inlet)의 세컨드 내로우스(Second Narrows) 다리 아래 북쪽과 남쪽 항로 가장자리를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
• 트셀일-와투스 네이션은 이번 개발이 자신들의 전통적인 영토와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트셀일-와투스 네이션은 밴쿠버 항만 당국이 더 큰 유조선의 통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추진하는 항만 준설 계획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전통적인 영토와 해양 환경에 대한 잠재적 위험을 이유로 이 허가가 부당하게 발급되었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허가 취소를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준설 계획 상세 내용해당 준설 작업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밴쿠버 버라드 만의 세컨드 내로우스 다리 아래 구간의 북쪽 및 남쪽 항로 가장자리를 따라 진행됩니다. 이 작업은 더 큰 규모의 선박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항로 수심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습니다.
법적 절차 진행트셀일-와투스 네이션은 이 소송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항만 준설 작업에 대한 법적 효력 정지를 구하고, 궁극적으로 해당 허가가 취소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권리와 환경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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