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부 브리티시컬럼비아 지도자들, 퍼스트 네이션 토지 이관 반대 '무지한' 표지판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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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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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북동부 지역 지도자들이 허드슨스 호프에서 퍼스트 네이션의 토지 이관을 반대하는 표지판을 '무지하다'고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 퍼스트 네이션들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북동부에서 주 정부 및 연방 정부가 조약 8호 체결 이후 아직 이행하지 않은 토지 부족분을 해결하기 위한 조약 토지 소유권 절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절차와 관련하여 설치된 반대 표지판은 지역 사회의 분열을 조장하고 퍼스트 네이션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지역 지도자들은 이러한 표지판이 역사적 맥락과 현재 진행 중인 조약 이행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며, 건설적인 대화와 상호 존중을 촉구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북동부 지역의 퍼스트 네이션은 과거 조약 8호 체결 당시 약속되었으나 이행되지 않은 토지 부족분을 해결하기 위해 현재 조약 토지 소유권 절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절차는 역사적으로 소외되었던 퍼스트 네이션의 권리를 회복하고 토지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반대 표지판에 대한 비판허드슨스 호프 지역에 설치된 '퍼스트 네이션 토지 이관 반대' 표지판은 이러한 조약 이행 과정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역 지도자들은 이 표지판이 퍼스트 네이션의 정당한 권리를 무시하고 지역 사회 내 갈등을 심화시킨다고 지적하며, 즉각적인 철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화합 촉구지도자들은 표지판을 설치한 개인 혹은 단체의 행동을 '무지하다'고 규정하며, 이는 지역 사회의 포용성과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지역 사회 구성원이 조약의 역사적 중요성을 이해하고, 퍼스트 네이션과의 관계를 개선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건설적인 대화와 이해를 통해 모든 주민이 환영받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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