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츠포드, 대규모 마약 및 총기 단속 작전… 12kg 이상 마약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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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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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보츠포드에서 경찰이 대규모 마약 및 총기 단속 작전을 실시하여 상당량의 불법 물품을 압수했습니다. 이번 작전은 한 마약 밀매업자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조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은 교통 검문을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마약 밀매업자로 알려진 한 남성이 면허 정지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되었으며, 체포 과정에서 마약과 총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애보츠포드 경찰 마약단속반은 애보츠포드 지역에서 활동하는 36세의 마약 밀매업자를 대상으로 '프로젝트 인터럽션'을 개시했습니다. 수사팀은 여러 차례 수색 영장을 집행하며 범죄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압수된 물품의 규모와 내용경찰이 디어트레일 드라이브와 록힐 로드 인근 주택 등에서 집행한 수색 결과, 12kg이 넘는 대량의 마약이 발견되었습니다. 압수된 마약에는 카르펜타닐, 코카인, 필로폰 등이 포함되어 있어 그 위험성이 높습니다. 또한, 6만 달러가 넘는 현금과 함께 여러 정의 총기, 장전된 탄창, 방탄복 등이 압수되어 범죄 조직의 무장 수준을 짐작케 했습니다.
향후 수사 및 커뮤니티 안전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해당 남성은 마약 밀매, 불법 총기 소지, 법원 명령 위반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현재 사건은 법원에 계류 중이며,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애보츠포드 경찰은 이번 단속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마약 범죄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범죄 예방 활동에 관심을 갖고 관련 정보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