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서 납치된 6세 남아, BC 전역으로 수색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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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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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에서 실종된 6세 남아를 찾기 위한 앰버 경보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전역과 북서부 준주, 유콘까지 발령되었습니다.
앨버타주 발할라 센터에서 실종된 6세 남아 라나카이 모리슨 군에 대한 앰버 경보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전역과 노스웨스트 준주 대부분, 그리고 유콘까지 발령되었습니다. 앨버타주와 BC주 경계 지역을 담당하는 RCMP는 지난 9일 밤 이 경보를 발령했으며, BC 한인 커뮤니티에도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 목격 장소와 용의자 정보경찰에 따르면, 실종된 라나카이 군은 백인 남아로 왜소한 체격에 연한 갈색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앨버타주 발할라 센터에서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며, 10일 오전 BC주 포트세인트존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습니다. 수사 당국은 라나카이 군이 그의 어머니인 크리스타 모리슨과 그의 동거인 대니얼 루드비히와 함께 이동 중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4세 칼 모리슨도 이들과 함께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초기에는 검은색 2015년식 토요타 툰드라를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해당 차량은 발견되었고 용의자들은 앨버타 번호판(CXW8820)을 단 붉은색 2006년식 포드 F-350으로 바꿔 타고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시민들의 협조와 신고 당부경찰은 앰버 경보가 발령된 지역 주민들에게 수색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만약 용의자나 차량을 발견하더라도 직접 접근하지 말고, 즉시 911에 신고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밴쿠버를 포함한 BC주 한인 사회에서도 이 안타까운 사건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며, 어린이의 안전한 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