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나 크레인 붕괴 5년, 기소 촉구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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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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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서 5년 전 발생한 크레인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2년 전 RCMP가 형사 기소를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족들은 여전히 정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형사 기소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 켈로나 크레인 붕괴 사고 5주년을 맞아 유가족들이 형사 기소 지연에 대한 답답함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 2년 전 RCMP가 형사 기소를 권고했지만, 관련 절차는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유가족들은 사고 책임자들에 대한 명확한 처벌과 정의 실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12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서 발생한 크레인 붕괴 사고는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사고 발생 5년이 지났지만, 당시 사고와 관련된 형사 기소 절차는 아직도 마무리되지 않아 유가족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두 차례의 권고, 그러나 결정은 미뤄져사고 조사 이후, 캐나다 왕립기마경찰(RCMP)은 2022년 4월,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 기소를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의 결정이 지연되면서 기소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유가족들은 이러한 지연이 사고의 심각성을 퇴색시키고 책임자들의 책임을 회피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의를 향한 간절한 외침켈로나 크레인 붕괴 사고 유가족 협회는 수년 동안 사고의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끊임없이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입장이며, 이번에는 반드시 형사 기소가 이루어져 정의가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밴쿠버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 사회 역시 이번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공정한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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