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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장, 재선 시 공원위원회 폐지 시도 않겠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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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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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시장 켄 심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시의 독립적인 공원위원회를 폐지하려던 3년간의 노력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밴쿠버 시장 켄 심은 오는 10월 재선에 도전하며, 당선될 경우 시 공원위원회 폐지 시도를 멈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심 시장은 3년간 추진해 온 공원위원회 폐지 정책에 대한 유권자들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이번 발표는 밴쿠버 시의회의 독립적인 공원위원회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재선 공약 변경

밴쿠버 시장 켄 심은 시민들의 뜻을 존중하여, 재선 시 시의 독립적인 공원위원회를 폐지하려는 노력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3년간 공원위원회의 역할을 축소하거나 폐지하려는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나, 이러한 정책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유권자 의사 존중

심 시장은 이번 결정이 시민들의 의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공원위원회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유권자들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에 있어 이러한 의견을 존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밴쿠버 시의회 내에서 공원위원회의 역할과 위상에 대한 논란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시정 운영 전망

심 시장의 이번 발표는 오는 10월 치러질 재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로 풀이됩니다. 공원위원회 폐지 문제는 밴쿠버 시의회 내에서 오랫동안 논쟁거리였으며, 심 시장의 결정은 향후 밴쿠버 시의 공원 정책 및 행정 운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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