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나 워터프론트 산책로, 시와 호텔 간 수리 분쟁으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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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켈로나의 인기 있는 워터프론트 산책로가 시와 엘도라도 호텔 간의 구조물 수리 문제로 인한 오랜 분쟁 때문에 여름 성수기에 폐쇄되었습니다.
• 켈로나 시와 엘도라도 호텔 간의 공공 접근권 분쟁이 구조물 수리 문제를 두고 다시 불거졌습니다.
• 이로 인해 여름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인기 있는 워터프론트 산책로가 철망 울타리로 막혀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 시는 호텔 측이 수리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호텔 측은 시의 요구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켈로나 시와 엘도라도 호텔 간의 워터프론트 산책로 공공 접근권에 대한 분쟁은 수년간 이어져 왔습니다. 최근 이 문제는 산책로 일부 구간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수리 비용 부담을 둘러싸고 다시 격화되었습니다. 시는 호텔 소유 부지에 해당되는 산책로 구간의 수리 책임을 호텔 측에 묻고 있으나, 호텔 측은 이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책로 폐쇄 및 시민 불편이로 인해 해당 산책로 구간은 철망 울타리로 둘러싸여 통행이 차단되었습니다. 여름철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폐쇄 조치로 인해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임을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켈로나 시와 엘도라도 호텔 측은 이번 사안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이른 시일 내에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시는 법적 조치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역 사회는 이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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