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건강 적신호: 중장년층, 피해야 할 4가지 일상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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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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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및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주민들께서는 무릎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평소 무심코 했던 몇 가지 동작이 무릎 연골에 큰 부담을 주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KBS는 무릎 연골을 보호하기 위해 피해야 할 네 가지 주요 습관에 대해 보도합니다.
중장년층은 연골의 탄력과 근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바닥과 같이 낮은 곳에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이 무릎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앉은 자세가 낮을수록 체중을 지탱하기 위해 무릎을 더 많이 굽혀야 하며, 이는 관절에 가해지는 힘의 증가로 이어집니다. 연구에 따르면 좌석 높이가 낮아질수록 엉덩이 및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최대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 사용하며 걷기, 무릎에 무리를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습관은 단순히 넘어지는 위험을 높이는 것을 넘어 무릎 건강에도 해롭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걸을 때 보행 속도는 느려지고 보폭은 넓어지며, 특히 무릎이 바깥쪽으로 틀어지게 하는 힘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강해집니다. 이는 균형을 잡기 위해 무릎과 발목 근육에 더 큰 의존을 하게 만들고, 발을 디딜 때마다 무릎에 가해지는 힘을 증가시킵니다. 이러한 현상은 나이와 관계없이 관찰되었으며, 여성에게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생활 속 작은 습관 점검과 운동 시 주의사항일상생활에서 반려동물 펜스를 넘거나 배드민턴, 테니스와 같이 갑자기 멈추고 방향을 바꾸는 운동을 할 때도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낮은 장애물을 반복적으로 넘는 것은 한쪽 다리로 체중을 지탱하며 무릎을 굽히는 동작의 반복으로, 무릎 안쪽으로 쏠리는 힘을 유발하여 관절 연골과 인대에 부담을 줍니다. 또한, 배드민턴이나 테니스와 같은 스포츠는 급정거, 방향 전환, 점프 후 착지 등 무릎에 순간적인 충격을 많이 주는 동작을 포함합니다. 특히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이러한 동작을 과도하게 수행하거나 허벅지 근력이 부족한 경우, 무릎 인대와 연골 손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 주민 여러분께서는 이러한 생활 습관과 운동 방식을 점검하시어 소중한 무릎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무릎 통증이 있다면 걷거나 운동할 때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