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연맹, 기숙학교 부정론 형사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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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주민 연맹(AFN)이 기숙학교 부정론에 대한 형사처벌을 캐나다 정부에 촉구하는 긴급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 캐나다 전역의 원주민 지도자들을 대표하는 AFN은 이번 주 오타와에서 열리는 연례 총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 이번 결의안은 역사적 사실인 기숙학교의 진실을 부정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려는 움직임입니다.
• AFN은 원주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왜곡 및 부정 시도를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원주민 연맹(AFN)이 캐나다 연방 정부에 기숙학교 부정론을 형사처벌 대상으로 삼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AFN은 전국 원주민 지도자들의 연합체로, 이번 주 오타와에서 연례 총회를 진행하며 긴급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캐나다 역사상 원주민 아동들에게 행해진 잔혹한 기숙학교 시스템의 진실을 부정하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역사 왜곡에 대한 단호한 입장이번 AFN의 결의안은 기숙학교 시스템이 원주민들에게 끼친 파괴적인 영향과 수많은 희생자들에 대한 기억을 존중하고 보호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행위는 피해자들의 고통을 간과하고 진실 규명 과정을 방해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AFN은 이러한 역사 왜곡 시도에 대해 사회적,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주민 사회의 단합된 목소리AFN의 이번 결정은 캐나다 원주민 사회가 역사 왜곡에 맞서 단합된 목소리를 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전국적인 지도자들이 참여한 연례 총회에서 통과된 긴급 결의안은 캐나다 사회 전반에 걸쳐 기숙학교의 진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부정하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향후 조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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