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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의 논바이너리 정체성, '나'라는 이름으로 이해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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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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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에 거주하는 논바이너리(non-binary)인 사라 스트러더스 씨가 자신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이해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사라 씨는 자신이 '사라'이며, 대명사 'they/them'을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사라 스트러더스 씨는 논바이너리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주변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기를 바랍니다.
• 사라 씨는 자신의 대명사 'they/them'을 상기시키는 것은 관계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자신을 '사라'로 불러달라는 요청은 진정한 자신을 존중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나의 진짜 모습을 알아주길 바라며

논바이너리 정체성을 가진 사라 스트러더스 씨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진정한 나를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자신이 '사라'이며, 'they/them'이라는 대명사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관계 속에서의 존중

사라 씨는 자신의 대명사를 상기시키는 이유에 대해 "우리의 관계를 아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자신을 존중받고 싶다는 섬세한 바람을 보여줍니다.

"I remind people of my pronouns because I care about our relationship." - Sarah Struthers -
이름과 정체성의 연결

사라 씨의 이야기는 성별 이분법적인 틀을 넘어, 개개인의 고유한 정체성을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사라'라는 이름과 'they/them'이라는 대명사는 그녀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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