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나 시, 엘도라도 호텔 보행로 강제 수용 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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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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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 시가 엘도라도 호텔과 해안 보행로 접근권을 두고 수개월간 이어진 분쟁 끝에 해당 부지에 대한 강제 수용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시 의회는 공공 접근권 보호를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 켈로나 시는 엘도라도 호텔이 소유한 해안 보행로를 강제로 수용하기 위한 절차를 승인했습니다.
• 이번 결정은 수개월간 이어진 호텔 측과의 분쟁에서 공공의 해안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내려졌습니다.
• 시 의회는 시민들의 영구적인 해안 접근권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습니다.
켈로나 시 의회는 엘도라도 호텔이 소유하고 있는 해안 보행로 구간에 대한 강제 수용 절차를 직원들에게 개시하도록 승인했습니다. 이는 오랜 기간 지속되어 온 호텔 측과의 접근권 분쟁에서 공공의 이익을 우선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입니다.
시민들의 해안 접근권 보호시 관계자들은 이번 강제 수용 결정이 영구적인 공공 해안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호텔 측과의 협상이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못하자, 시는 시민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절차켈로나 시는 앞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진행하며 강제 수용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해안 지역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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