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수상자, 코퀴틀람에 모여 문학·신앙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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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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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에서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학적 재능을 뽐내고 신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젊은 작가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건강한 신앙 공동체를 형성하는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19일, 코퀴틀람 블루마운틴 공원에서는 제7회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모임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한인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신앙에 기반한 글쓰기를 통해 정체성과 가치관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상자들은 자신이 직접 쓴 작품을 낭독하며 작품 속에 담긴 신앙적 고백과 개인적인 성장의 이야기를 참가자들과 공유했습니다. 이날 오시온 학생의 수필 ‘반성문’, 구본영 학생의 시 ‘먼 길’, 김준이 학생의 수필 ‘그날, 십자가가 나에게 닿았습니다’ 등이 소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열띤 박수와 격려로 젊은 작가들의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선배의 응원과 함께한 다채로운 프로그램행사에는 문학상 1기 수상자로 현재 UBC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조민우 씨도 참석하여 후배들을 격려했습니다. 조민우 씨는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꾸준히 응모하며 보낸 의미 있는 청소년 시절을 회상하며, 앞으로도 문학상 운영에 스태프로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시상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바비큐를 즐기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성경 퀴즈, 찬양 등의 활동을 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는 ‘Jesus Loves You’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을 지역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주며 따뜻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예함 대표 줄리아 헤븐 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글쓰기를 매개로 자신과 신앙을 성찰하고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 행사는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의 젊은 세대에게 문학과 신앙을 결합한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건강한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