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컬럼비아 전역, 기록적 폭염과 산불 연기로 기상 특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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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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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환경부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전역에 기록적인 폭염과 산불 연기로 인한 기상 특보를 발령했습니다. 밴쿠버를 포함한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 중반 이상으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기 질 또한 심각하게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 일부 지역은 수요일 최고 기온이 30도 중반을 넘어서는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됩니다.
• 동시에 산불 연기가 확산되면서 브리티시컬럼비아 대부분 지역의 대기 질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 캐나다 환경부는 주민들에게 폭염과 대기 오염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수요일,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여러 지역은 30도 중반 이상의 매우 높은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환경부는 이러한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산불 연기 확산, 대기 질 급격히 악화한편, 브리티시컬럼비아 북부와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연기가 주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대기 질이 크게 나빠지고 있습니다. 특히 밴쿠버와 캠룹스 등 남부 지역에서도 연기 영향으로 호흡기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상 특보 발령, 주민 건강 보호 조치 권고캐나다 환경부는 주민들에게 폭염에 따른 열사병 등 건강 이상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활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악화된 대기 질로 인해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며, 호흡기 질환이 있는 주민들은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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