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컬럼비아 페리, 일부 고장 전기차 선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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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페리(BC Ferries)가 오는 5월 19일부터 특정 조건 하에 움직일 수 없는 전기차(EV)의 선적을 허용합니다.
• 이번 조치는 경미한 외관 손상만 있고 차량 프레임이나 배터리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고장 전기차를 운송하거나 견인하는 경우를 대상으로 합니다.
• 이는 기존에 선적 규정으로 인해 운송에 어려움을 겪었던 전기차 소유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 페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해당 규정은 엄격한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에만 적용될 예정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페리는 5월 19일부터 움직이지 않는 전기차(EV)에 대한 새로운 선적 규정을 시행합니다. 이 규정에 따라, 차량의 프레임이나 배터리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미한 외관 손상만 있는 전기차는 운송 또는 견인될 경우 선적할 수 있게 됩니다.
운송 제약 완화기존에는 배터리 문제 등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운행되지 않는 전기차의 선적이 제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규정 변경으로 인해, 차량의 본질적인 안전성이 보장된다면 단순히 움직일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운송이 거부되는 경우는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는 사고 차량이나 수리가 필요한 전기차를 도서 지역 등으로 운송해야 하는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전 기준 준수브리티시컬럼비아 페리 측은 모든 선적 절차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규정은 전기차의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한 후에 적용되며, 차량의 배터리 상태 및 프레임의 무결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허용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승객과 선박의 안전을 모두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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