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총리, '미국과의 무역 분쟁, 캐나다가 오히려 유리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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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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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최근 미국의 추가 관세 위협에 대해 캐나다가 오히려 미국과의 무역 분쟁에서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하며, 노동자 지원을 위한 모든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과의 무역 갈등 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카니 총리는 18개월 전 무역 분쟁이 시작될 당시와 비교했을 때, 현재 캐나다가 훨씬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캐나다 국민들의 강한 결속력과 주 수상들의 집중력 덕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위협한 50% 관세 부과로 인해 피해를 입을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일방적 관세 위협에 대한 캐나다의 대응최근 미국 정부는 하키 스틱, 꿀, 시멘트 등 다양한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50% 관세를 인상하겠다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측은 이에 대한 대응 조치라고 주장하지만, 캐나다는 이를 일련의 부당하고 일방적인 무역 조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카니 총리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서 열린 캐나다 주 수상들과의 회담에 참석하여 미국의 관세 위협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회담에서 카니 총리는 이 자리에 모인 수상들이 캐나다의 가족, 노동자, 기업을 지키고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번 주 수상 회의에서 캐나다 수상들은 연방 정부가 현재의 무역 긴장 상황을 완화하고, 미국-캐나다-멕시코 협정(USCMA) 갱신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카니 총리와 그의 협상단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eKBS는 앞으로도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상황 변화와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보도하여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무역 이슈가 지역 경제 및 교민 생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주목하여 상세한 분석과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