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에어 인디아 용의자 살해범, 별건 혐의로 15년형 추가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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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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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벗퍼드에서 발생한 별개의 살인 사건으로, 이미 에어 인디아 테러 사건 용의자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복역 중인 청부살인업자가 15년의 추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청부살인업자 셰인 린 젠은 2022년 에어 인디아 폭탄 테러 사건의 용의자였던 인도계 캐나다인 옴 마니 랄 샹가르를 살해한 혐의로 이미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이번에 추가로 선고된 15년 형은 샹가르 살해 사건이 발생하기 약 4개월 전인 2022년 7월에 발생한 다른 살인 사건에 대한 것입니다.
• 젠은 2022년 11월 샹가르를 포함하여 두 건의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두 사건 모두 밴쿠버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셰인 린 젠은 2022년 11월, 33년 전 발생한 에어 인디아 여객기 폭파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이었던 옴 마니 랄 샹가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젠에게 종신형 선고를 내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별건 살인 사건 추가 형량추가로 선고된 15년 형은 젠이 2022년 7월에 저지른 또 다른 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사건은 샹가르 살해 사건 발생 약 4개월 전으로, 젠은 이 사건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두 건의 살인 혐의에 대한 유죄 인정법원은 젠이 저지른 두 건의 살인 사건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하고, 샹가르 살해 사건에 대한 종신형과 별건 살인 사건에 대한 15년 형을 병합하여 선고했습니다. 이 두 사건 모두 밴쿠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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