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후 그랜빌 스트리트, 보행자 거리 유지 두고 상인들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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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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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밴쿠버 그랜빌 스트리트의 보행자 거리 유지 방안에 대해 지역 상인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월드컵 기간 동안 밴쿠버 그랜빌 스트리트 일부 구간이 차량 통행을 막는 보행자 거리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이러한 조치가 침체된 다운타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 상인들은 업종과 위치에 따라 보행자 거리 유지에 대한 찬반 입장을 보이며,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6년 월드컵을 맞아 밴쿠버 다운타운의 핵심 도로인 그랜빌 스트리트 일부 구간이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시 당국은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드컵 기간 동안 예상되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상인들, 업종별로 엇갈리는 기대와 우려그러나 그랜빌 스트리트 상인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일부 상인들은 보행자 거리 조성이 유동 인구를 늘리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반면, 다른 상인들은 차량 통행 제한이 물류 운송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특히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 방문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현재 운영 방식이 그랜빌 스트리트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기도 합니다.
향후 운영 방안, 신중한 검토 요구전문가들은 그랜빌 스트리트 보행자 거리 조성 사업의 성공 여부는 시 당국의 세심한 계획과 상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달려 있다고 분석합니다. 월드컵 이후에도 이 보행자 거리를 유지할 경우,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책 마련과 함께 지역 주민 및 방문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밴쿠버 시 당국은 이러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최적의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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