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3 (목)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성료…공감과 위안의 문학, 미래를 잇다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성료…공감과 위안의 문학, 미래를 잇다
캐나다 뉴스 / 문화

지난 21일 버나비에서 열린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차세대 문학인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타국에서의 삶을 담은 수상작들은 동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 캐나다 한국문인협회가 주관한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버나비에서 개최되어, 김호정 씨와 방기호 씨가 각각 산문과 운문 부문 으뜸상을 수상했습니다.
• 이원배 심사위원장은 이민 문학의 역사적 기록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미래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와 젊은 문학인 발굴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 올해 수상작들은 동인지 '한카문학 제23호'에 수록되며, 캐나다 한국문인협회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공감과 위안을 전하는 문학의 힘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하태린)가 주최한 제1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1일 버나비 본조 리크리에이션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하태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상자들의 작품이 타국에서의 삶을 묵묵히 기록한 결과물로서, 동시대인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안을 전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기를 당부했습니다.

차세대 문학가를 향한 기대와 조언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호정 씨가 수필 '연어 이야기'로 산문 부문 으뜸상을, 방기호 씨가 시 '안방 비너스'로 운문 부문 으뜸상을 차지했습니다. 운문 부문 버금상은 조순배 씨와 장경숙 씨, 산문 부문 버금상은 이봉희 씨, 이동호 씨, 김희성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원배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1회 시상식 사진이 이제는 밴쿠버 이민사의 중요한 기록이 되었다며, 이민 문학이 개인의 삶을 넘어 이민 역사를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이민 1.5세대와 2세대가 한국 문학에 참여하고, 젊은 문학인 발굴 및 지원이 지속되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미래 전망 및 수상작 감상 안내

이민 문학이 한류와 함께 세계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희망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올해 수상작들은 동인지 '한카문학 제23호'에 수록될 예정이며, 캐나다 한국문인협회 인터넷 카페에서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밴쿠버 한인 커뮤니티의 문학적 저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밴쿠버 한인방송 (ekbs.ca)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093 / 1 페이지

밴쿠버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