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이민자 영어 교육 지원 중단 속 1000명 이상 가르친 리치먼드 남성, 무료 교육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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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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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정부가 오는 9월부터 신규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중급 영어 교육 과정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에서 2017년부터 1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무료 영어 교육을 제공해 온 마시 사벳 씨가 교육을 계속 이어갈 방침입니다.
• 연방 정부의 이민자 영어 교육 지원 예산 삭감 결정으로 인해 많은 신규 이민자들이 언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마시 사벳 씨는 2017년부터 지역 사회에서 자발적으로 무료 영어 수업을 진행하며 1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지도해 왔습니다.
• 사벳 씨의 무료 영어 교육은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규 이민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정부 지원 중단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마시 사벳 씨는 2017년 리치먼드에서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영어 강좌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6년간 꾸준히 이어진 그의 노력으로 현재까지 1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사벳 씨의 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연방 정부, 이민자 언어 교육 지원 축소연방 정부는 오는 9월부터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중급 영어 교육 과정 지원을 공식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언어 교육을 통해 사회 정착을 돕고자 했던 기존 정책의 변화를 의미하며, 많은 이민자들이 영어 학습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사벳 씨의 지속적인 교육 의지정부의 지원 중단 발표에도 불구하고, 마시 사벳 씨는 자신의 무료 영어 교육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언어는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꾸준히 영어를 가르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그의 헌신은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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