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04 (화)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브리티시컬럼비아 산림업계 연쇄 폐쇄, 캠룹스 시의원 억만장자에게 직접 지원 촉구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전역의 산림 산업이 연쇄적인 공장 폐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캠룹스 시의원이 억만장자 사업가에게 해고된 노동자들에게 직접 지원을 전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수백 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가운데, 캠룹스 시의원이 억만장자 짐 패디슨에게 해고된 노동자들에게 직접 지원금을 전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 캐나다 최대 목재 회사 중 하나인 캔포(Canfor)를 포함한 여러 기업이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전역에서 공장 문을 닫으면서 지역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 밴쿠버에 본사를 둔 캔포는 이번 결정이 '가슴 아픈' 일이라고 밝혔지만, 수백 명의 노동자들이 갑작스러운 일자리 상실에 직면했습니다.
광범위한 산림 공장 폐쇄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전역에서 산림 산업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캔포를 비롯한 주요 목재 회사들이 잇따라 공장을 폐쇄하면서 수백 명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러한 폐쇄는 지역 사회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캠룹스 시의원의 특별한 요청

캠룹스 지역구의 한 시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과감한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억만장자 사업가 짐 패디슨에게 직접 나서서 해고된 노동자들에게 마지막 급여 수표를 직접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장

밴쿠버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인 캔포는 공장 폐쇄 결정에 대해 '가슴 아픈' 결정이라고 표현하며, 현재의 시장 상황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수백 명의 숙련된 노동자들이 갑자기 실업 상태에 놓이게 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산림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 사회의 지원책 마련과 산업 회복을 위한 노력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22 / 1 페이지

밴쿠버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