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컬럼비아 오카나간 목장주, 브래들리 크릭 산불 참상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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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오카나간 지역에서 발생한 브래들리 크릭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한 목장주가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 2021년 화이트 록 레이크 산불을 경험했던 데빈 맥밀란 씨는 이번 브래들리 크릭 산불에 철저히 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맹렬한 불길 앞에서 속수무책이었습니다.
• 맥밀란 씨는 브래들리 크릭 산불이 자신의 목장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며 이전 산불과는 전혀 다른 위협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 결국 맥밀란 씨의 집은 산불로 인해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그녀는 산불이 휩쓸고 간 '파괴의 길'을 묘사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오카나간 지역의 목장주 데빈 맥밀란 씨는 산불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2021년 화이트 록 레이크 산불 당시에도 그녀의 목장은 무사했으며, 이미 비상 대피 계획까지 세워 놓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브래들리 크릭 산불의 불길이 자신의 재산으로 빠르게 다가오면서, 맥밀란 씨는 이번 화재가 이전과는 차원이 다름을 직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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