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09 (일)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한국 폭염 40도 넘어서... 캐나다 정부, 여행객 건강 유의 당부

작성자 정보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한국 폭염 40도 넘어서... 캐나다 정부, 여행객 건강 유의 당부
캐나다 뉴스 / 생활

최근 한국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40도를 넘는 기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캐나다 정부가 한국의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에 대해 여행객들의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 한국에서는 이미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 캐나다 정부는 한국 여행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더위 피하기 등 건강 관리 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국, 역대급 폭염에 온열질환자 속출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7일 기준, 한국 전역에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23명에 달했으며, 2,665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날은 역대 가장 더운 입추로 기록되었으며, 서울 노원구에서는 오후 3시 28분경 기온이 40.2도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캐나다 정부, 여행객 건강 관리 지침 발표

캐나다 정부는 지난 6일 한국 여행 안내문을 업데이트하며, 6월부터 9월 사이 한국에서 발생하는 폭염의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고온 환경이 탈수와 열사병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며, 한낮 외출 자제, 실내나 그늘에서 머물기, 충분한 물 섭취 등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현지 언론을 통해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도록 당부했습니다.

해외여행 시 안전 정보 확인 필수

밴쿠버를 포함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민들도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방문 예정 국가의 안전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나다 정부는 해외에 체류 중인 자국민들에게도 현지 여행 안내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국 행정안전부 또한 폭염 대응 요령과 함께 무더위 쉼터 등 안전 시설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한국 방문 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밴쿠버 한인방송 (ekbs.ca)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004 / 1 페이지

밴쿠버 소식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