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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 원주민 지도자들, 서부 해안 송유관 사업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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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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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컬럼비아의 연합 원주민 지도자들이 오타와와 앨버타 주 정부에 서부 해안 송유관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석유 산업 확장이 기후 변화와 재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브리티시컬럼비아 연합 원주민 지도자 회의(UBCIC)는 서부 해안 송유관 사업이 기후 변화를 악화시킨다고 주장하며 정부에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 UBCIC는 송유관 사업 추진이 캐나다의 기후 변화 대응 약속에 위배되며, 석유 산업 확대는 더욱 심각한 환경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들은 연방 정부와 앨버타 주 정부에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명확한 행동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기후 변화 가속화 우려

브리티시컬럼비아 연합 원주민 지도자 회의(UBCIC)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부 해안 송유관 사업의 진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연방 정부와 앨버타 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UBCIC는 석유 산업의 확장이 지구 온난화를 심화시키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기후 재앙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촉구

UBCIC는 캐나다가 파리 협정과 같은 국제 기후 변화 협약을 준수해야 함을 강조하며, 현재 추진 중인 송유관 사업이 이러한 약속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석유 산업의 확장은 단순히 환경 문제를 넘어 원주민 공동체의 삶과 미래 세대의 안녕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에 책임 있는 행동 요구

이에 따라 UBCIC는 오타와와 앨버타 주 정부에 기후 변화에 대한 진지한 접근과 함께, 원주민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는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제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의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결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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