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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문의들이 '이것'은 피한다? 흔한 음식, 알고 보니 위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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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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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문의들이 '이것'은 피한다? 흔한 음식, 알고 보니 위험 신호
캐나다 뉴스 / 건강

건강한 식습관은 질병 예방의 기본입니다. 특히 암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즐겨 찾는 음식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암 전문의들은 특정 음식 섭취를 자제할 것을 권고하며, 이는 우리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체중 관리는 암 예방의 시작이며, 30세 이전 체중 증가는 특정 암의 위험을 최대 5배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
• 설탕, 시럽, 휘핑크림 등이 첨가된 커피 음료와 가당 음료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인슐린 저항성 및 내장 지방 축적의 원인이 됩니다.
• 블랙커피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여 간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첨가당이나 크리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관리, 암 위험 낮추는 첫걸음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가장 중요한 생활 습관 중 하나는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30세 이전에 체중이 증가할 경우 간암이나 자궁내막암과 같은 특정 암의 발생 가능성이 최대 5배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공 식품에 많이 함유된 첨가당과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설탕 범벅 음료, 내장 지방과 만성 염증 유발

설탕, 시럽, 휘핑크림 등이 과도하게 포함된 커피 음료는 되도록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첨가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는 식이섬유가 부족하여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합니다. 이러한 혈당 변동이 반복되면 세포가 인슐린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췌장에도 부담을 줍니다. 또한, 휘핑크림 등의 첨가물은 전체 열량과 포화지방 섭취량을 늘려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혈관을 좁게 만들어 혈액 순환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가당 음료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내장 지방의 축적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매일 상당량의 가당 음료를 섭취한 과체중 성인들에게서 내장 지방량이 크게 증가했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피하지방과 달리 내장 지방은 염증을 유발하는 요인들과 쉽게 결합하여 만성 염증을 촉진하며, 이는 암, 당뇨병, 치매 등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첨가물 없이 마시는 블랙커피, 건강한 대체재 활용

커피는 가능하면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블랙커피 상태로 즐기는 것이 건강에 유익합니다. 블랙커피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은 간경화 및 간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커피의 맛이나 향을 더하고 싶다면, 설탕 대신 계피 가루나 무가당 코코아 가루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계피는 염증 완화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카카오 역시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놀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계피는 과다 섭취 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소량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를 첨가할 경우, 저지방 우유나 무가당 식물성 음료를 선택하고, 당류가 포함된 크리머는 피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밴쿠버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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