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고 이민자 25인, 2025년 수상자 발표… BC주 7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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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밴쿠버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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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조명하고 사회 각계각층에 기여하는 이들을 기리는 '제18회 캐나다 최고 이민자 25인 시상식'이 최근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밴쿠버와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역에서도 다수의 수상자가 배출되며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캐나다 경제, 혁신, 예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이민자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성공적인 삶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수상자 명단에는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의 캐머런 베일리 CEO를 비롯해 방송인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헤이즐 메이 로저스, 전 프로 축구 선수 칼 발렌타인 등 유명 인사들도 포함되었습니다.
BC주, 7명의 수상자 배출특히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총 7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버나비 거주 대만 출신의 카트리나 첸 ('안신 커뮤니티 저축은행' 대표)과 인도 출신의 스네하 자인 (프레이저 헬스 소속 임상 혁신 및 시스템 최적화 지역 책임자)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BC주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올해의 기업가상 수상자인 시바니 다미자는 인도에서 핼리팩스로 이주해 식품 제조 사업 '시바니스 키친'을 성공적으로 일궈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나라에서 도전을 망설이는 젊은 이민자들에게 적극적인 자세로 어려움에 맞설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녀는 이민자로서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낯선 환경에 대한 두려움 대신 궁금증을 해소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캐나다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모든 이민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메시지입니다.










